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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 뉴스,동향

연말 랠리, ‘폭넓게’ 진행 중…주식·소형주·금·은까지 함께 올랐다

by Nerim(느림미학) 2025. 12. 23.

2025년 12월 22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  “Stocks Advance Toward Records in Broad Rally" 기사 내용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1. 한눈에 보는 핵심

  • 증시, 전방위 랠리
    • S&P 500: +0.6%, 사상 최고치까지 0.3% 이내
    • 다우: +0.5%
    • 나스닥: +0.5%
    • 러셀 2000(소형주): +1.2%
  • 섹터 흐름: ‘거의 다 올랐다’
    • S&P 500 11개 섹터 중 10개 상승
    • 금융·에너지·소재가 상승 주도
    • 소비재(필수소비재)만 소폭 부진
  • 변동성 급락 → 리스크온 신호
    • VIX(공포지수): -5.6%, 12개월 최저치
  • 금·은, 사상 최고가 경신
    • 금: 연초 대비 +70% 가까이 상승
    • 은: 1979년 이후 최대 연간 상승폭 전망

2. 연말 분위기: “리스크온이 시장을 장악했다”

연말로 갈수록 시장은 점점 ‘방어’보다 ‘공격’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이번 주 초 장에서는

  • 대형주
  • 소형주
  • 경기민감 섹터가

동시에 강세를 보이며, 단순한 특정 테마가 아닌 전반적 위험선호 회복이 나타났습니다.

 

한 이코노미스트는 이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지금은 월가에서
리스크온 심리가 지배적인 국면입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가장 직관적인 지표가 바로 VIX 하락입니다.

  • 변동성 헤지 수요 감소
  • 옵션 시장에서도 “큰 하락에 대비한 보험” 수요가 줄어듦

→ 투자자들이 단기 급락 가능성을 낮게 본다는 의미입니다.

3. 왜 이렇게 분위기가 좋아졌나

1) 추가 금리 인하 기대

  • 연준이 12월 인하 이후에도 내년 추가 인하 여지를 남긴 점이 금융여건을 빠르게 완화시키고 있음
  • 금리 인하는
    • 대출 비용 ↓
    • 기업 투자 여건 ↑
    • 위험자산 선호 ↑
      로 연결되는 전형적인 환경을 만듭니다.

2) “데이터가 나쁘지 않다”는 기대

이번 주 시장이 주목하는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ADP 민간 고용
  • 3분기 GDP(지연 발표분)
  • 소비자 신뢰지수

이 지표들이

“침체는 아니고, 둔화 정도”

수준으로만 나와도 연말 랠리에 추가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깔려 있습니다.

4. 소형주가 더 강한 이유

이날 가장 눈에 띄는 건 러셀 2000 +1.2%입니다. 소형주는:

  • 금리 인하 수혜가 상대적으로 크고
  • 경기 회복 기대에 더 민감

즉,

“지금 시장은
대형 기술주만 사는 장이 아니라,
경기 전반을 베팅하는 장으로 바뀌고 있다”

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5. 개별 종목 이슈

● 테슬라

  • +1.6% 상승
  • 2018년 일론 머스크 보상안과 관련된 장기 법적 분쟁에서 승소

→ 지배구조·법적 불확실성 해소 기대 반영

●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 +3.5% 상승
  • 파라마운트의 인수 제안과 관련해 래리 엘리슨이 개인적으로 자금 조달을 보증하겠다고 언급

→ M&A 성사 가능성 상승

● 도미니언 에너지

  • -3.7% 하락
  • 미 내무부가 해상 풍력 프로젝트 중단 명령을 내리면서 신재생에너지 섹터 전반이 압박

6. 금·은·유가까지 동시에 오른 이유

이번 장의 특징은 주식만 오른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금 & 은

  • 금: 올해 약 70% 상승
  • 은: 1979년 이후 최대 연간 상승폭 예상

상승 배경:

  1. 연준 금리 인하 → 실질금리 하락
  2. 중앙은행의 대규모 금 매입
  3. 지정학적 긴장(미·베네수엘라 관계)
  4. 추세 추종 자금 유입

유가

  • 미·베네수엘라 긴장 고조로 원유 선물 4거래일 연속 상승

즉,

“지금 시장은
위험자산·실물자산을 동시에 끌어안는
전형적인 완화 국면의 모습

을 보이고 있습니다.

7. 글로벌 변수: 달러 약세·일본 금리

  • 달러는 파운드·엔·기타 통화 대비 약세
  • 일본은 최근 금리 인상 이후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고점

이는

  • 글로벌 자금이 미국 외 자산까지 함께 탐색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8. 한 줄 요약

연말을 앞두고 증시는 대형주·소형주·경기민감주가 함께 오르는 ‘폭넓은 랠리’ 국면에 들어섰다.
여기에 금·은 같은 실물자산과 유가까지 동반 상승하며, 시장은 완화적 통화환경을 전제로 한 전형적인 ‘리스크온’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관련 기사]

The Wall Street Journal, Jack Pitcher, “Stocks Advance Toward Records in Broad Rally”, 2025년 12월 22일.

 

(투자 유의사항)

본 글은 기사 내용을 요약 정리한 정보 제공 컨텐츠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시장 상황과 개인 투자 성향에 따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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