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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 뉴스,동향

2025년 채권, 2020년 이후 ‘최고의 해’ 유력

by Nerim(느림미학) 2025. 11. 17.

2025년 11월 16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  “Bonds Are Heading for the Best Year Since 2020" 기사 내용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1. 한눈에 보는 핵심 

  • 금리 인하가 적자 우려를 압도하며 국채·투자등급 크레딧이 동반 강세 → Agg +6.7%로 2020년 이후 최고 수익률 유력.

Bond total returns
total returns

2. 무엇이 랠리를 만들었나? (3가지)

  1. 연준 인하 사이클
    • 올해 2회 인하, 12월 추가 인하 ‘동전 던지기(≈46%)’.
    • 고용·소비 둔화가 인하 명분 제공(침체는 아님).
  2. 인플레이션 완화 & 기대 인하 유지
    • 관세 상방 리스크에도 물가 압력 완화 지속 → 실질금리 하락 기대가 듀레이션에 우호.
  3. 금리 레벨은 여전히 매력적
    • 10년물 4.147%(연초 대비 약 -50bp)로 내려왔지만, 지난 10년 평균 대비 상대적 고수익 구간‘잠금(Lock in)’ 수요 유입.

3. 숫자로 보는 2025 채권시장

지표 현재/올해 흐름
Bloomberg U.S. Aggregate +6.7% (YTD, 쿠폰+가격)
2023 / 2024 +5.5% / 거의 보합
미 10년물 금리 4.147% (YTD 약 -0.5%p)
IG 스프레드 0.83%p (9월 0.72%p 저점 후 소폭 확대)
재정적자(’25FY) $1.8T (’24와 유사)
12월 인하 확률 ~46% (전주 ~67% → 하락)

4. 자산군별 포인트

▸ 국채(Treasuries)

  • 듀레이션 수혜가 주수익원. 인하 기대가 곡선 완만화 유도.
  • 리스크: 데이터 ‘서프라이즈’로 인하 경로가 후퇴하면 금리 급반등(가격 하락) 가능.

▸ 투자등급 크레딧(IG)

  • 스프레드 0.83%p역사적 타이트—기업 대차대조표 양호, 디폴트 리스크 낮음 가정.
  • 리스크: 과열·밸류 부담(보상 부족). 선택은 만기·발행체 다변화.

▸ MBS(에이전시)

  • 금리 하락 국면의 프리페이먼트 리스크(조기상환) 관리 필요. 고정·신규 위주 선별.

5. ‘좋은 뉴스’만은 아니다 — 남은 변수들

  • 연준 내부 분열: 12월 결정은 팽팽.
  • 재정적자·공급 리스크: 대규모 국채 발행 재개 시 금리 상방 압력.
  • 크레딧 과열: 스프레드 사이클 저점대—리세션이 오지 않는다는 전제가 담겨 있음.

6. 투자 체크리스트(정보용)

  1. 듀레이션 관리:
    • 기준안: 코어 5–7년, 완만한 익스텐션(7–10년)로 인하 경로 대응.
    • 데이터 상방(물가·고용 강세) 땐 부분 단축.
  2. 커브 포지셔닝:
    • 중단기(2–5년)에 가성비. 장단기 혼합으로 롤다운 수익 확보.
  3. 크레딧 선별:
    • IG A–BBB분산, 섹터는 필수소비·유틸·헬스케어 우위.
    • 발행·유동성 이벤트(프라이머리) 활용해 신규물 ‘딜 프리미엄’ 확보.
  4. 대안/현금 대체:
    • 단기채·우량 회사채 단기 ETFT-bill 대비 초과수익 노림.
    • MBS는 와이드 스프레드·신규 풀 중심.
  5. 리스크 헤지:
    • 금리 급등 대비 선물 듀레이션 헤지 또는 금리 상단 콜 옵션.
    • 크레딧 리스크엔 CDX IG 일부 활용.

7. 키워드

  • 2025 채권 최고 수익률 Agg 6.7%
  • 연준 금리 인하와 10년물 4.147%
  • 투자등급 회사채 스프레드 0.83%p
  • 국채 듀레이션 전략 5–10년
  • MBS 프리페이먼트 리스크
  •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리스크
  • 단기채·단기 IG ETF와 T-bill 비교

8. 한 줄 요약

인하는 시작됐고, 인플레는 식고, 경기엔 숨이 붙어 있다—2025년 채권은 ‘가격+쿠폰’이 함께 주는 진짜 롤다운 장세다.


관련 기사]

The Wall Street Journal, Krystal Hur and Sam Goldfarb, “Bonds Are Heading for the Best Year Since 2020” 2025년 11월 16일.

 

(투자 유의사항)

본 글은 정보 제공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시장 상황과 개인 투자 성향에 따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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