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8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 “S&P 500, Dow Industrials Notch Records After GDP Revision" 기사 내용입니다.

8/28일 오늘장 한눈에 보기
- S&P 500: +0.3% → 6,501.86, 연중 20번째 사상 최고
- 다우: +0.2% → 71.67p 상승, 올해 두 번째 사상 최고 종가
- 나스닥: +0.5%
- 10년물 국채수익률: 4.206%(↓)
미 상무부가 2분기 GDP 성장률을 3.0% → 3.3%로 상향(연율·물가조정 기준) 발표. “내러티브를 크게 바꾸진 않지만 분기 성장에 광택을 더했다”는 평가(Plante Moran). 시장은 인플레이션 vs 노동시장 둔화의 미세한 균형에 여전히 초점.
1. 왜 올랐나? - GDP 상향 + 금리 인하 기대 유지
- GDP 상향(3.3%): ‘견조한 성장’ 확인 → 경기 급락 우려 완화
- 파월 잭슨홀 발언: 9월 금리 인하 여지를 남기며 위험자산 선호 유지
- 단, PCE(금요일 발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인하 기대에 찬물 가능
“인하를 원하면서도 물가 안정이 필요”—중앙은행의 균형 과제가 여전

2. 종목별·섹터 포인트
1) 엔비디아(NVDA) - ‘기대한 만큼’이 아쉬웠다
- 사상 최대 매출은 컨센서스 부합, **가이던스(전망)**는 ‘언더웰밍’ 평가
- 주가 초반 약세 후 -0.8% 마감
- 중국 반도체주 급등: 아시아 사업 제약 언급이 중국 로컬 수혜 기대로 연결
2) 스노우플레이크(SNOW) - +20% 급등
- 가이던스 상향·매출 서프라이즈 → 클라우드/데이터 동력 지속 확인
- AI·데이터 플랫폼 수요 견조 메시지
3) 호멜푸즈(HRL) - -13% 급락
- 원자재 비용 부담 → 가격 인상 계획 발표
- 방어적 소비재라도 마진 압박에 취약할 수 있음을 시사
3. 정책·거시: 연준 인사 리스크 vs 시장의 무덤덤
- 리사 쿡(연준 이사), 해고 시도 방지 소송 제기
- 시장은 연준 독립성 이슈를 단기 이벤트로 대체로 무시
- “장기적 부작용이 단기 영향보다 클 수 있다”—Thornburg 고정수익 총괄
4. 투자 체크리스트
- PCE 물가(금요일): 헤드라인·코어 모두 예상치가 9월 인하 확률을 좌우
- 빅테크 가이던스: “부합”은 하방 방어, “상향”만이 밸류 조정을 되돌릴 동력
- AI 2·3차 수혜군: 반도체–클라우드–데이터 플랫폼–전력/냉각/건자재 전이 경로 재확인
- 내수·리테일: 가격전가력(브랜드/독점) vs 원가상승(호멜 사례) 구분 투자
- 국채금리 경로: 10년물 4.206%—인하 기대 유지, 장기물 상방 리스크(연준 독립성/재정) 체크
5. 요약 한 줄
성장은 견조, 인하는 여지—PCE가 분수령. 실적·가이던스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해 주는 한, 지수는 사상 최고권 박스를 유지할 가능성.
관련 기사]
The Wall Street Journal, Jack Pitcher, “S&P 500, Dow Industrials Notch Records After GDP Revision” 2025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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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시장 상황과 개인 투자 성향에 따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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