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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 뉴스,동향

불리시(Bullish) IPO 주가 84% 급등, 불리시 IPO 분석

by Nerim(느림미학) 2025. 8. 14.

2025년 8월 13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  “Bullish’s Stock Soars in Latest Test for IPO Market" 기사 내용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불리시(BLSH) IPO 첫날 84% 급등. 전 NYSE 사장 톰 파얼리 리더십, 개인 배정 20%, 크립토 IPO 리오프닝, 언더프라이싱 이슈와 투자 체크리스트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1. 한눈에 보기 

  • 불리시(Bullish)가 나스닥에 상장(BLSH) 첫날 +84% 급등하며 시가총액 약 100억 달러 형성.
  • 전 NYSE 사장 톰 파얼리(Tom Farley)가 이끄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공모가 $37(상향된 밴드 상단 초과) → 종가 $68.
  • 개인 투자자 배정 약 20%로 이례적 확대(일반 IPO는 보통 절반 이하).
  • Figma 상장 첫날 +250%에 이어 IPO 언더프라이싱(저평가) 논쟁 재점화.
  • 비트코인 신고가 랠리친(親)크립토 규제 기조 속, Klarna·StubHub 등 대형 후보들도 재도전 움직임.

Bullish Chairman Brendan Blumer, left, and CEO Tom Farley at the New York Stock Exchange on Wednesday. Photo: brendan mcdermid/Reuters
Bullish Chairman Brendan Blumer, left, and CEO Tom Farley at the New York Stock Exchange on Wednesday.   Photo: brendan mcdermid/Reuters

2. IPO 핵심 포인트

1) 왜 이렇게 급등했나?

  • 시장 환경: S&P 500 신고가, 2025년 신규 상장기업 평균 공모가 대비 +25%(Dealogic). 위험자산 선호 및 AI·크립토 모멘텀.
  • 기업 스토리: 2021년 출범, 누적 체결량 $1.25T(’25년 3월 기준). Founders Fund(피터 틸), 루이스 베이컨 등 굵직한 투자자 군.
  • 리더십 프리미엄: 전 NYSE 사장 톰 파얼리가 직접 IPO를 조타. “블록체인이 글로벌 파이낸스를 구동할 잠재력을 시장이 가격에 반영” (상장 후 코멘트).

2) ‘언더프라이싱’ 논쟁, 다시 불붙다

  • 이상적 첫날 수익률은 통상 20~30%로 여겨짐.
  • Figma +250%, Bullish +84%발행사(기존주주) 몫 잠재 이익 과다 유출 vs. 유통시장 유동성·관심 극대화 간 균형 논쟁.
  • 개인 배정 20%(통상 대비 높은 수준)로 변동성 완충을 노렸으나, 개인 수요·모멘텀이 오히려 상승폭을 키웠을 가능성.

3) 크립토 IPO 리오프닝 신호?

  • FTX 붕괴(’22) 이후 식었던 섹터가 비트코인 신고가, 규제 명확화(스테이블코인 법안 등), 친크립토 정책 시그널로 재가동.
  • Gemini, Grayscale 등도 상장 준비. 크립토 거래소·인프라·수탁수익모델 다각화 기업 주목.

3. 불리시(BLSH) 투자 체크리스트

  • 수익모델: 거래수수료, 마켓메이킹/유동성, 기관용 서비스, 미디어(CoinDesk 인수) 시너지.
  • 규제 리스크: 관할권 차이·상장국 요건·고빈도 규제 변경 가능성(거래·상장·디지털자산 회계/공시).
  • 사이클 민감도: 암호자산 가격·온체인 활동량에 실적 레버리지 큼.
  • 경쟁 구도: 코인베이스, 바이낸스(해외), 바이빗 등과 수수료·상장코인·파생상품 라인업 경쟁.
  • 밸류에이션: 첫날 급등 후 매출/거래대금 대비 멀티플 재점검 필요(동종 상장사·전통 거래소와 비교).

4. IPO 시장에 주는 시사점

  • 개인 배정 확대·가격밴드 상향딜 구조 혁신이 가속.
  • 핫 섹터(크립토·AI·핀테크) 중심으로 하반기 공모 파이프라인 재가동(StubHub·Klarna).
  • 언더프라이싱 관리가 IR·북빌딩의 핵심 과제로 재부상.

5. 자주 묻는 질문(FAQ)

Q1. 첫날 급등하면 ‘좋은 IPO’인가요?
A. 단기 수요 강하다는 신호지만, 발행사 관점에선 자금 조달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에겐 변동성 확대 신호이기도 하다.

Q2. 크립토 거래소의 핵심 리스크는?
A. 가격 사이클·규제·보안·상장 자산 리스크. 특히 디지털자산 가격 하락기에는 거래대금 급감 → 실적 민감.

Q3. 공모가 대비 급등 주가, 지금 들어가도 되나요?
A. 락업·실적 가이던스·규제 이슈 캘린더를 확인하세요. 동종업 밸류 비교와 거래대금 추이가 핵심 체크포인트입니다.

 

불리시의 성공적 데뷔는 “크립토+IPO”의 리오프닝 신호탄입니다. 다만 밸류에이션·규제·사이클 리스크 점검은 필수입니다.


관련 기사]

The Wall Street Journal, Corrie Driebusch, and Vicky Ge Huang, “Bullish’s Stock Soars in Latest Test for IPO Market” 2025년 8월 13일.

 

(투자 유의사항)

본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시장 상황과 개인 투자 성향에 따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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